아태계 미국인 목회자 초청 백악관 브리핑 ‘신앙적 가치 위한 기도 당부’ – Manna 24

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신앙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설명하는 백악관 브리핑이 24일 아태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. 이번 브리핑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조직된 아태계 미국인 백악관 협의회 홀리 햄 대표 주관으로 미 전역에서 초청된 40여명의 아태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. 이날 백악관 공보실의 아만다 로빈슨 부대표는 백악관의 생명, 자유, 종교적 가치를 설명했다. 백악관에서 아태계 목회자들 대상으로 브리핑을 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. 이외에도 국무부, 교육부 등 여러 부처에서 종교적 자유와 기독교적 가치에 입각한 국정운영에 앞장서는 신앙 디렉터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기도를 부탁했다.미 국민의 6%에 이르는 아태계 미국인들은 교육, 신앙, 가정적인 면에서 모범적인 시민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.더 나아가 아태계 미국인의 위상과 역할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. 또한 정부가 종교적인 가치를 위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범 국가적인 기도와 지원이 필요하다. 이를 위해 각 주와 도시에서 정부와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.브리핑에 초청된 백신종 목사(벧엘교회)는 정치와 정권을 초월해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나라와 정부를 위해서 더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. 이날 메릴랜드한인회 백성옥 회장과 지니 백 다문화 분과위원, 헤롤드 변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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