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 공화당 전대 한인대표 연설자 리사 신 “한국에 대한 트럼프 오해 풀 것” 원문보기

18일(현지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개막된 공화당 전당대회에는 50개 주와 워싱턴시, 6개 미국령에서 대의원 2470여명이 참석했다. 하지만 흑인, 아시아계 등 소수 인종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. 전대 마지막날인 21일 도널드 트럼프의 후보 수락 연설 직전에 연설할 예정인 한국계 리사 신(48)이 두드러져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. 그는 아시아계로는 유일하게 전당대회에서 연설한다.

신씨는 뉴멕시코주 대의원 24명 중 한 명으로 전당대회에 참석했다. 공화당전국위원회는 그를 전국다양성동맹 회원이자 “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”라고 소개하고 있다. 그는 시카고 태생이고, 부모는 1960년대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. 이민자 2세인 그는 어떻게 반이민 정책을 내세우는 트럼프를 지지하게 되었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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