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캠프 주목받는 한인 2명

from Dong A News

亞太언론 담당 메신저 ‘제이슨 정’… 전대 마지막 날 연설 ‘리사 신’

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2명이 전당대회 개막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. 제이슨 정 공화당 전국위원회(RNC) 아시아태평양 담당 공보국장(40)과 ‘트럼프 지지 한국계 미국인들(Korean Americans for Trump)’이라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리사 신 씨(48·여)다.

정 국장은 아태지역 언론에 트럼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.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“(이번 전당대회는) 트럼프가 경선에서 이룬 것들의 정점이다. 11월 본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꺾기 위한 시발점이기도 하다”고 말했다.

정 국장은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등 트럼프의 극단적인 공약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. 대신 “내 일은 공화당, 트럼프가 한국계 미국인을 비롯한 아태지역 출신 유권자들 표를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 한미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. 뉴욕 출신 한인 2세로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2013년부터 RNC에서 아태 담당 공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.

READ MORE:

Correction:  Lisa Shin’s parents came to America in 1967.